앞서 미국 연방대배심은 그의 송환을 요구했다.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법원.
혐의도 일부 부인했다.
수년 전부터 십대 성매수 창구로 이용되어 왔다
텔레그램에 공유하며 수사 꿰뚫는 척 허세를 부렸다.
검찰은 조주빈과 공범들에게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검토 중
아동 성착취 동영상 소지자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이다.
아동음란물 22만 여건을 유통하다 적발된 운영자
앞서 1, 2심은 교복 차림일지라도 '아청법' 위반은 아니라고 봤다.
수사 과정에서 구매자 숫자는 계속 늘고 있다.
운영자는 23세 손모씨로,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초소형 불법카메라 5대, 무려 4TB 분량의 음란물 1500건 → 유모씨 집에서 발견된 것이다.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은 무기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습니다"
A씨가 올해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텀블러에서 불법촬영 영상물을 46명에게 판매해 올린 소득은 약 500만원이다.